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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틴그랜드사톤 조식2

방콕(수완나폼)에서 치앙마이로 (BKK->CNX) 국내선/ 타이항공 발권, 타이스마일 탑승/ 이스틴 그랜드 사톤 호텔 근처 커피 맛집, 베이커리 전날 과식하면 아침에 왜 더 허기질까? 원래 아침식사를 커피로 대신하고 맨날 먹는 것(계란요리 과일 소세지 등)만 먹는 나는 방콕에 있던 3박 4일 동안 셀프사육을 했던 것 같다. 이스틴 그랜스 사톤은 생각보다 조식이 잘 나온다. (주관적) 오늘은 체크아웃 후에 바로 공항으로 가야하니 아침부터 두둑히 먹어주고 이스틴 그랜드 사톤 방콕 호텔의 조식 중 라이브 스테이션은 오믈렛, 그리고 어묵국수가 있는데 생각보다 입에 잘 맞고 아침에 먹으면 속이 편하다. 이날은 치앙마이로 가야하는 날이라 일찍 눈이 떠졌는데, 그래서 조식을 너무 일찍 먹었다. 일찍 먹으면 일찍 배고프잖아? ... 공항 갈 때 배고프면 안되니까 미리 빵을 좀 샀다. (제발좀ㅋㅋ) THAI CC 빌딩의 1층 안쪽에 위치한 Delice' Bake.. 2022. 9. 14.
이스틴 그랜드 사톤 방콕호텔 -이그제큐티브 수페리어 더블룸(라운지 이용 및 조식)/ 반쏨땀 / 근처 세븐일레븐 방콕에는 정말 좋은 5성급 호텔들이 서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기에, 첫 호텔로 어떤 호텔을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다. 방콕 3박 이후에는 치앙마이로 갈 예정이라, 쿠킹클래스 말고는 특별한 계획이 없었다. (쿠킹클래스 편 링크) 남편의 시차적응을 돕고 오랜만에 만났으니 잔잔하게 수다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원했던 우리는 호텔에서 아침겸 점심, 그리고 소나기나 귀차니즘으로 외출이 힘들경우를 대비한 가벼운 저녁까지 싹 해결이 가능한 곳을 찾았다. 한가지 더하면, 호텔 근처 맛집 딱 한 곳만 있다면! "반쏨땀" 그래서 고른 곳이 이스틴 그랜드 사톤 Eastin Grand Hotel Sathorn 이그제큐티브 수페리어 더블룸으로,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룸이었다. 웰컴푸룻으로 청사과 2개가 놓여져있었다... 2022. 9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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